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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수정일25.01.22 / 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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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학교][한국희곡론] 김우진의 난파 3막극을 읽고 희곡작품 감상글(리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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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살아야 한다.
<난파>의 제3막에서는 시인과 카로노메와의 대화가 나온다. 카로노메는 비현실의 인물이다. 비비가 옥색 옷으로 바꿔입고 나왔다는 설명문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카로노메는 시인의 내면에서 나온 인물이자 시인의 현실도피 성향을 누구보다 잘 아는 듯하다. 나는 <난파>를 읽으며 시인이 카로노메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카로노메와의 대화에서 시인은 “불 안 켜진 등대 때문에!”라는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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