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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수정일21.01.22 / 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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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성적을 받은, 교양 과목인 <과학사> 에서 작성했던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NGC) 다큐멘터리 감상문입니다.
칼 세이건의 동명의 책과 같은 이름을 사용하면서도 이를 바탕으로 한,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의 우주 다큐멘터리,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빅 히스토리 <코스모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우주 다큐멘터리 <코스모스>는 총 1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1화 - 은하수에 서서, 2화 - 생명의 강물, 3화 - 지식이 두려움을 정복할 때, 4화 - 밤하늘의 유령, 5화 - 빛의 뒤에서, 6화 - 깊이 더 깊이, 7화 - 깨끗한 방, 8화 - 태양의 자매들, 9화 - 잃어버린 세계, 10화 - 세상을 바꾸는 힘, 11화 - 불멸을 꿈꾸다, 12화 - 지구의 메시지, 13화 - 창백한 푸른 점 )
본 감상문은 이 중에서 2부인 “생명의 강물”편을 보고 작성한 글입니다.
(본 감상문의 목차는 별도로 작성되지 않았습니다.)
~ 3부가 우주 천체에 관한 것이었다면 2부는 지구의 생명에 대해 이야기한다. 즉 13부작 다큐멘터리 <코스모스>는 천문학뿐만 아니라 빅 히스토리를 다루는 만큼 생물학에 대해서도 지식을 전수한다는 점에서 무척 유익했다. 딱정벌레의 종류만 50만 가지나 되고, 심지어 인류는 아직까지도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의 종류를 알지 못한다. 생물의 모든 종을 알고 그것을 ‘생명의 나무’에 정리한다면, 그 나무가 얼마나 거대할지 상상조차 힘들다. 비록 중세시대의 종교인들과 같은 사람들은 신의 창조로 생명의 탄생을 설명하겠지만, 과학적으로 보자면 진화는 실제로 일어났으며, 지구상 모든 생물의 연관성을 받아들이는 것은 과학적 깨달음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생명의 기원은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모름을 인정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은 아니지만, ‘생명의 강물’의 처음 원천을 찾는 일은 얼마나 멋진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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