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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수정일13.12.23 / 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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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초에 송경 숭인문 안에 선 잇스니, 성은 뎐이요 일홈은 우치라, 일즉 놉흔 스승을 조차 신선의 도 배호, 본 질이 표일고, 겸야 정성이 지극으로, 맛내 오묘 리치 통고 신긔 조 얻엇으나, 소래 숨기고 좌최 초아 지냄으로, 비록 갓가히 노 이도 알 리 업더라.
거늘 상이 놀나샤 급히 관을 거리고 뎐에 리샤 분향 첨망니, 선관이 오운중에 닐,
“이제 옥뎨 텬하에 구차중 죽은 령혼을 위로실 양으로 태화궁을 창건실, 인간 각국에 황금들보 아식을 들어 올니되, 장이 오척이오, 광은 칠천이니, 춘삼월 망일에 올녀가게 라.”
고, 언흘에 하로 올나가거, 상이 신긔히 넉이시며 뎐에 오르샤 문무 모화 의론실, 간의태위주 왈,
“이제 팔도에 반포여 금을 모화 텬명을 밧들미 올흐니이다.”
상이 홀히 넉이샤 팔도에 금을 모화 밧치라 고, 공인을 불너 일변 금을 불녀 장광 척수 맛초아 지어내니, 왕공 경의 집안에 잇 것은 말도 말고, 팔도의 금이 진고, 심지어 빈혀에 올닌 금지 벗겨 올니니, 상이 깃그샤 삼일 계 시고, 그 날을 기려 포진고 등엿더니, 진시 여 상운이 궐에 자옥고, 향취 옹비며, 오운 가운 선관이 청의 동 좌우에 세우고 구름에 싸혓스니, 그 형용이 극히 황홀더라. 상이 관을 거리시고 부복신, 그 선관이 전지 리와 , 수록 교과서 : 대한(최)수록 교과서 : 대한(최)
“고려왕이 힘을 다여 텬명을 순종니 정성이 지극지라, 고려국이 우순 풍조고 국태 민안여 복죄 무량리니, 상텬을 공경여 덕을 닥고 지내라.”
말을 맛치며 두 변으로 쌍동학을 고 려와 요구에 황금들보 걸어 올녀 운에 싸혀 남 흐로 니, 무지 하에 치고 풍우 소래 진동며, 오 운이 각각 동서로 흣허지거, 상과 제신이 무수히 사례고, 륙궁 비빈이 에 업여 감히 우러러 보지 못더라. 상이 어뎐에 오르샤 관을 조회 밧으실, 만세 불은 후 대연을 설여 질기시더라.
이 우치 그 들보 가져다가 이 나라 안에서 처치기가 난편지라, 그 길로 서공 디방으로 향여, 몬저 들보 절반을 버혀 헷쳐 팔아 쌀 십만 석을 사고, 다시 선척을 마련야 난화 실녀 순풍으로 가져다가 십만 빈호에 알마초 분급여 당장 주려 죽음을 건지고, 다시 이듬해 농량과 종 하게 니, 셩들은 희출 망외여 다만 손들을 마조 잡고 여텬 대덕을 칭사 이오, 관장들도 긔가 막히고 어리둥절야 엇지 곡절을 몰나 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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