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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수정일12.07.12 / 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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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이라는 영화는 내가 본 영화 중 가장 흥미롭고 재미있었던 영화이다.
그 시대의 결혼문화 라던가 생계수단 같은 점이 가장 흥미로웠다.
파티에 가서 유명하고 부유한 가문 아니면 연봉이 많은 남자 아니면 목사들을 노리는 베넷가의 부인은 첫째 딸 제인을 부유하고 연봉이 많은 가문 남자 빙리에게 보내려 노력한다.
제인이 이쁜 탓에 빙리는 제인에게 넘어오지만 이것 또한 베넷가 부인의 활약으로 인해 맺어졌다. 비올 것 같다고 마차를 타야한다고 했지만 단호히 말을 타고 가라는 베넷가 부인
나도 처음에 무슨 뜻인지 몰랐다. 있어 보이려고 그러나? 아니면 말을 타고가면 좀 배운 여자로 보이나? 라고 생각했지만 베넷가 부인은 이미 머리속에서 완벽한 계산을 끝낸 것이다. 말을 타고 가다가 비가 오면 당연히 옷이 젖는다 그러면 감기에 걸리고 빙리는 신사이므로 이 모습을 그냥 지나갈리 없다. 며칠 자기 집에서 쉬면서 머물게 할 것이고 빙리와 제인이 더 친해질 것이라는 계산! 와우.. 베넷부인은 딸을 시집보내기 위해 태어난 여자같다.
정말 이렇게 말하긴 그렇지만 소위 꼼수라고도 한다.
두 번째 딸 까칠한 성격 탓에 가장 골칫거리인 엘리자베스는 남자에게 관심이 별로 없는 여자이다. 그래서 목사가 청혼을 해도 단호히 거절한다. 베넷부인은 딸을 이해를 못한다.
베넷부인을 좀 비판을 해보자면 딸을 생계수단으로 여긴다. 니가 그 집안으로 가야 우리집을 일으킬 수 있어 행동과 처신을 잘해 누가 너희에게 시집 오겠니 그런 동생이 있으면 언니들이 시집갈 수 있겠니? 하지만 엘리자베스는 이런 식의 결혼을 싫어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할거라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빙리의 친구 다아씨 또한 까칠하고 묵묵하고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는 남자다.
엘리자베스 또한 이런 다아씨를 싫어하게 된다. 무례하리만큼 솔직한 다아씨의 성격 때문이다. 하지만 다아씨는 엘리자베스의 당돌한모습을 좋아하게 되고 엘리자베스는 처음에 싫어하다가 다아씨가 언니제인의 결혼을 망친 사실을 알고 증오를 하게된다.
하지만 나중에 동생결혼을 도와준걸알고 다아씨의 진가를 보게 되고 또한 다아씨의 이모한테 약혼을 하지말라라는 얘기를 듣고 화가난 엘리자베스는 다아씨의 이모에게 그건 모르는 일이라고 약속할 수없다는 당돌한 모습을 보이고 이를 안 다아씨는 새벽에 엘리자베스에게 달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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