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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의 역사를 바꾸다 - 강철 교수님 수업을 들으면서 영상물을 많이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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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의 역사를 바꾸다 - 강철 교수님 수업을 들으면서 영상물을 많이 보게 되는데 실제로 영상물을 보니까 눈에 더 잘 들어오고 쉽게 이해가 되는 거 같다. 오늘 본 영상물은 철에 관한 내용인데 철은 우리 일상생활에 너무나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집의 구조물이나 타고 다니는 자동차 그리고 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도 모두 철이 있으므로 가능한 것 들이다. 이렇게 많이 쓰이는 철은 자연에서 바로 생성 되지 않는다고 한다. 철을 얻으려면 꼭 사람이 필요하다. 사람을 통해 철의탄소 함유량을 조절해서 우리가 원하는 철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다른 금속과 합금시켜서 얻을 수 있다. 현수교의 시초인 브루클린 다리를 봤는데 정말 오래전에 만들었지만 지금 봐도 대단해 보였다. 이 다리 또한 아연도금을 통해 철의 부식을 방지하였다고 한다. 신기하게도 이 다리에는 인도가 있었는데 놀랬다. 큰 다리에 사람들도 다닐 수 있는 인도도 있다면 아마 유용하게 잘 쓰일 거 같다. 교수님 말대로 광안 대교에도 만약 인도가 있다면 바다를 보면서 산책도 할 수 있고 여러 가지 요소로 사용될 거 같다. 영상물 중 스테인리스가 나왔는데 스테인리스발명은 우리 삶에 많은 도움을 주는 거 같다. 난 그중에 특히 병원에서 사용되는 기구들이 스테인리스로 사용하던데 만약 발명되지 않았더라면 수술중이나 여러 부분에서 곤란 했을 것이다. 철은 홀로서 재생 가능하다고 했다. 재활용이 가능해서 쓰레기도 없고 자원의 낭비도 줄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철의 가장 큰 장점일 거 같다. 그리고 철의 성질 중 하나가 적용에 한계가 없다고 했는데 철의 발전은 아직도 무궁무진 할 것이다. 여기서 새로운 발견과 발전은 아마 우리의 역할일 거 같다. 열심히 더 노력해야겠다. ▷ 광안대교 현수교는 공사비가 많이 들고, 설계 및 시공이 어렵지만, 경관이 아주 뛰어나다. 광안대교는 교량의 가장 가운데 부분 900m를 현수교로 하였다. 현수교는 교각과 교각 사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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