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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수정일09.03.12 / 0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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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 성관계에 대한 나의 생각 1. 오늘날의 개방적 성의식 풍조 `여중...
혼전 성관계에 대한 나의 생각 . 오늘날의 개방적 성의식 풍조 `여중생83% 혼전관계 무관` 우리나라 여중생의 10명중 8명은 결혼전에 성관계를 갖더라도 꼭 결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무총리 산하 청소년보호위원회(위원장 金聖二)가 경기대 교육대학원 김상원 교수에 의뢰해 전국의 중학생 2천824명을 대상으로 조사, 발표한‘중학생의 성의식 조사 및 성교육자료집 개발연구’에 따르면 중학생들은 5.8%가 성관계를 가져봤으며 이중 남학생이 7.5%, 여학생이 4.4%를 차지했다. 특히 이들 중 여학생의 83.3%는 성관계를 하더라도 꼭 결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으며 13.3%만이 결혼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첫 성관계 시기는 중2때(32.9%)가 가장 많고 중1(26.8%), 중3(11.0%)의 순이었으며 성 관계시 76.8%가 피임을 하지 않았다. 이들 중 여학생은 0.8%가 임신경험이 있었고 인공유산(71.4%)이나 출산 후 입양(28.6%)을 통해 임신문제를 해결했다. 전체 여학생의 22.3%는 성추행, 성폭행을 당했으며 성고민 상담은 친구(35.3%),상담전문가(25.1%)가 부모(18.0%)보다 의존도가 높았다. 이성과 교제중인 학생은 41.3%였으며 성 고민은 이성교제(20.0%), 성충동(4.5%),임신. 인공유산(4.3%), 성행위(2.4%), 자위행위(1.8%) 등의 순으로 응답됐다. 한편 대학생 10명중 6명 가량은 결혼전에 성관계를 가져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부경대 학생상담센터에 따르면 올해 신입생 3천여 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혼전 성관계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32.6%가 사랑한다면 가능하다고 답했고, 25.8%는 결혼을 전제로 한다면 가능하다고 답했으며 23.4%는 답변을 유보한 반면 절대 안된다고 답한 학생은 전체의 18.2%에 그쳤다. 위의 사실들이 현재 대한민국의 성의식 및 성개방 풍조의 한 단면이라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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