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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세 번째 〔存在의 辨證法〕 헤겔 Georg Wilhelm Fried...
열 세 번째 〔存在의 辨證法〕 헤겔 Georg Wilhelm Friedrich Hegel(1770-1831) 독일관념론을 완결한 체계적 형이상학자. 주요저서 【피히테와 쉘리의 철학체계의 상이】. 【精神現象學】. 【哲學體系】. 【法哲學綱要】들. 아래의 글은 그의 【論理學】에서 발췌한 것이다. A. 存在1) 存在, 純粹한 存在―그 以上의 아무런 規正도 없는 것, 存在는 그 無規定的 直接性에 있어서 단지 自己自身과 同等하고, 또한 他者에 대하여 不等하지도 않으며, 자기 內部에 있어서나 外部에 대해서도 아무런 差異를 가지지 않는다. 存在에 어떤 規正이 있다든가, 또는 區別되는 내용이 있다면, 즉 存在를 他者와 구별되는 것으로서 定立하는 내용이 있다면, 그로해서 존재의 純粹性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존재는 순수한 無規定的이요 空虛다―만일 여기에서 直觀을 云謂(운위)해도 좋다고 한다면, 存在에는 直觀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아무 것도 없다. 오히려 存在는 단지 이 순수하고 空虛한 직관 自體다. 마찬가지로 存在에는 思惟될 수 있는 것도 없다. 오히려 存在는 바로 이 空虛한 思惟일 뿐이다. 존재, 즉 無規定的 直接者는 사실은 無요, 無 이상도 無 以下도 아니다. B. 無 無, 순수한 無, 無는 自己自身과의 단순한 同等性이요, 완전한 空虛性이요. 沒規正性 沒內容性이다. 즉 자기자신에 있어서의 無區別性이다― 여기에서 直觀이나 思惟가 言及될 수 있는 한, 어떤 것이 直觀되거나 思惟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직관되거나 사유되지 않느냐 하는 구별만이 문제다. 그러므로 아무 것도 직관하거나 사유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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