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인landscapes
등록/수정일07.11.21 / 0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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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맹철학에 나오는 군자와 소인에 관한 문구를 찾아 정리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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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이편
1. 子曰 :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 不亦君子乎?]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배우고 제 때에 그것을 복습하는 것은 또한 기쁘지 아니하냐. 벗들이 먼 곳에서 오는 것은 또한 즐겁지 아니하냐. 남이 자기의 실력을 알아주지 아니하여도 노여워하지 않는 것은 또한 군자(君子)답지 아니하냐.
2. 有子曰 : [其爲人也孝弟, 而好犯上者, 鮮矣; 不好犯上, 而好作亂者, 未之有也. 君子務本, 本立而道生. 孝弟也者, 其爲仁之本與!]
유자(有子)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됨이 효성 있고 우애스러우면서 윗사람의 권위를 무시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드물다. 윗사람의 권위를 무시하기 싫어하면서 난동을 일으키기 좋아하는 사람이란 여태껏 나와 본 일이 없다. 군자(君子)는 기본 되는 일에 힘쓰거니와 기본이 서야 도가 생겨난다. 효성과 우애란 것은 인을 실천하는 기본일 것이다.
3. 子曰 : [君子不重則不威, 學則不固. 主忠信. 無友不如己者. 過則勿憚改.]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군자(君子)는 자중(自重)하지 않으면 위엄이 없고, 학문도 근저(根?)가 견고해지지 않는다. 충성과 신용을 주로 하고, 자기만 못한 사람을 벗으로 사귀지 말고, 과오를 저지르면 그것을 고치기를 꺼려하지 말라.
4. 子曰 : [君子食無求飽, 居無求安, 敏於事而愼於言, 就有道而正焉, 可謂好學也已.]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군자(君子)로서 식사하는 데는 배부르기를 바라지 않고, 거처하는 데는 편안하기를 바라지 않고, 일에 민첩하며 말에 조심스럽고, 인격을 갖춘 사람에게 나가 자신을 바로 잡는다면 배우기를 좋아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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