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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선호 남존여비 출생율 / 서울 지방 변호사회 편, "낙태 허용해야 하나", 시민과 변호사, 2000년 10월호.
Luyken Reiner, "한국의 남아 선호 사상 특집", 주간 Die Zeit, 98.12.10.
http://210.218.66.12/~ycsong/과제/우수2-1/김은선/은선.htm.
http://no-hoju.women21.or.kr/main/mdfd.htm.
http://prolife.or.kr/info_seminar3_1.html.
http://root.re.kr/ho/woman-teukwi.htm.
http://www.freechal.com/taeshin/5.asp.
http://www.joins.com/cnn/2001/12/13/2001121301.html.
http://www.lawhome.or.kr/PDS/pds.asp?num=61&GotoPage=1.
(사회문제)
**서론
**본론
최근의 성비불균형 변동 추이
성비불균형의 사회적 여파
남아선호와 선택적 인공임신중절에 미치는 요인
**결론
아들보다 딸을 많이 가진 여성들은 여아 태아에 대한 인공임신중절이 보다 종종 이루어졌다. 적어도 한 아이를 가진 여성과 여아 태아에 대한 인공임신중절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 중 31.7%는 아들보다 딸이 많았고, 30.8%가 아들딸이 같았으며 37.5%는 딸보다는 아들이 많았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인공임신중절을 경험한 여성중에는 78.5%가 아들보다는 딸이 많았고, 18.8%는 아들과 딸의 수가 같았으며 단지 2.9%(2건)만이 딸보다 아들이 많았다. 그러나 심지어 딸보다 아들을 많이 가진 여성들조차도 그들 자녀들의 특이한 성별구조를 볼 때 성선택 인공임신중절을 통해 이루어졌다는 설명을 가능케 해준다. 이 연구는 현재의 자녀의 성별구성이 한국, 인도, 중국, 방글라데시 등에 있어 여아 태아에 대한 인공임신 중절을 유도하는 직접적이고 실제적인 이유라는 다른 연구들의 결과를 뒷받침해 주고 있다. 성선택 인공임신중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는 초혼연령도 결혼상태도 아니다. '부모를 모시고 살고 있는' 변수를 통해 측정 가능한 문화적 태도는 여아태아의 인공임신중절을 선택하는데 다소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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