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인sooheng
등록/수정일06.01.02 / 0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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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택시운전사를 쓰신 홍세화씨의 작품을 보고 쓴겁니다. 느낀점 위주로 썼습니다 .(한글97)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을 읽고
어떤 이는 그에게 프랑스가 그렇게 좋으면 프랑스에나 가서 살라며 욕지거리를 이메일로 날렸다고 한다. 어찌 보면 사사건건 프랑스 사회와 한국 사회를 비교해내는 모양새가 독자의 심사를 거스르기도 할 것 같다.
어디 비교대상이 좀 비슷이나 해야 그것도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가지, 이건 남의 나라를 부러운 시선으로만 바라보기도 불편하고 그렇다고 사회가 올곧지 못하다며 욕지기나 퍼부어대기도 편한 짓은 아닌 것이다.
특히 내가 거쳐온 교육환경을 적나라하게 고스란히 드러낼 때는 괴로움마저 느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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