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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수정일08.02.28 / 0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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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勤學篇(근학편)과 訓子篇(훈자편) 에 관한 자료입니다.
◎ 勤學篇(근학편)
◎ 訓子篇(훈자편)
부지런할/배울/책
◎ 勤學篇(근학편) - ‘부지런히 배움’(‘널리 배우기를 힘써 뜻을 굳게 가져라’ )
아들/가로 배울/같을/아니/미칠 오직/두려워할/잃을/갈
, 이요, 니라.
→《논어 논어(論語) : 유가(儒家)의 성전(聖典)이라고도 할 수 있다. 사서(四書)의 하나로, 중국 최초의 어록(語錄)이기도 하다. 고대 중국의 사상가 공자(孔子)의 가르침을 전하는 가장 확실한 옛 문헌이다. 공자와 그 제자와의 문답을 주로 하고, 공자의 발언과 행적, 그리고 고제(高弟)의 발언 등 인생의 교훈이 되는 말들이 간결하고도 함축성있게 기재되었다.
》에 이르기를, “배움에 미치지 못한 것처럼 배우고, 오직 배운 것을 잃을까 두려워 하라.”
⇒ 학문을 하면서는 따라가지 못할 듯이 여기고, 혹시 때를 잃을까 걱정해서 내일로 미루어서는 안된다는, 《논어》太伯篇(태백편)에 나오는 말이다.
◇ 惟(유)는 흔히 ‘생각하다’는 뜻으로 쓰이지만, 이 문장에서는 ‘오직’이라는 뜻으로 사용되었다.
[이야기 한마디 Ⅰ] 이야기 한마디 조선 때 사람 김득신(金得臣)은 머리가 둔하여 남보다 몇 배나 노력해야만 했다. 그러자니 자연 책읽기를 좋아하여 무슨 책이든지 손에 잡히는 대로 읽었으며, 마음에 드는 책은 꼭 1만 번씩을 읽는 것이 보통이었는데, 백이전(伯夷傳)이란 책은 평생 동안 1억 1만 3천 번을 읽고는 자신의 서재 이름을 억만재(億萬齋)라고 지었다. 어느 해 흉년이 들고 질병이 퍼져 나라 안에 많은 사람이 죽어 곳곳마다 시체가 가득 널렸다. 이를 본 어떤 사람이 김득신에게 이런 농담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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