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인CPIA_pinker82
등록/수정일07.05.50 / 09.12.29
문서분량16 페이지
다운로드0
구매평가
판매가격2,900원
조선통신사 닛코 문화관광 / ()
Ⅰ. 서론
Ⅱ. 닛코의 지리와 풍물
III. 조선통신사의 닛코(日光) 치제(致祭)
IV. 문화관광학적으로 본 닛코 유람
V. 결론
통신사(通信使)는 조선이 일본에 파견한 외교사절이다. 조선 초기부터 통신사를 통하여 선린우호관계를 유지하였던 한일 양국은 임진왜란으로 외교적 단절을 맞게 된다. 이후 통신사 사행은 임진왜란 이후 도쿠가와(德川) 막부의 요청으로 선조 40년(1607년)부터 부활하게 되었고 순조 11년(1811년)까지 약 200년간 12차례의 사행을 통하여 평화교린의 중개를 담당하였다.
조선 후기 통신사의 12회 사행 중 1636년의 병자통신사, 1643년의 계미통신사, 그리고 1655년의 을미통신사 때의 특징은 닛코 방문이었다. 닛코(日光)란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의 사당인 도쇼구(東照宮)와 삼나무 숲에 자리한 도쿠가와 이에미쓰(德川家光)의 사당인 다이유인보(大猷院)가 있는 곳이다. 또한 게곤노타키 폭포와 주젠지 호 등에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으며, 우모토 온천 등에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일본 최고의 관광지 중의 하나이다.
이 논문은 1636년 병자통신사를 포함하여 총 3회에 걸쳐 행해지고, 1682년 임술통신사(壬戌通信使) 사행 직전에 폐지된 닛코의 유람과 치제(致祭)의 역사성을 밝히고, 이에 따른 문화관광 교류의 특징과 의의를 살펴보고자 한다.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
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
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
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